| | 친구가 경락을 받고 다리살을 뺐다고 해서.. 경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기는 했는데 여긴 잘할까? 안빠지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좀 먼데도 언니가 받았던 곳에서 받게되었어요 일단 10회를 채워서 받기로 했답니다. 기계관리를 해주는데 저에게 잘 맞는 것 같고, 거의 반년동안 작아서 못입던 55사이즈 청바지를 드뎌 입게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정성껏 제 몸을 관리해주신 담당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저도 잘 몰랐던 제 몸을 잘 알게 되어서좋았어요 여러가지 좋은 충고도 감사했구요~ㅎㅎ 지금 사이즈가 줄어 너무나 기뻐요 보고 싶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구요 나중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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