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싱글입니다. 원래 이런 후기 남기는것 아주 귀찮아서 안하는데

너무 기분좋고 놀랍고 해서 많은 분들께 자랑도 하고싶고, 망설이는 불혹의 선상에 계신 엄니와

저같은 싱글들에게 알리고자 큰 맘먹고 후기 남깁니다.^^

30후반 까지도 없던 군살이 작년과 올해 급격히 늘어나면서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예전같은 shape이 나오지 않아 참 슬프더라구요...ㅠㅠ

 

예전에는 섹시하다는 말도 좀 듣곤 했는데 어느순간 샤워하다 발견한 나의 귀요미 바디...흑 ㅜ.ㅜ

 

안되겠다 싶어 서치하던중 집에서도 가깝고 왠지 모를 이끌림(?) 같은게 있어서 선택한...

 

퓨!어!스!파!!

 

동글동글 귀요미 나의 복부가 30대로 돌아가고 있어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10회중 3회 관리 받았는데 벌써부터 shape이 틀리다는~ ㅋㅋㅋㅋ 정말이지 너~무 기분 좋네요

 

 

^0^b

 

저처럼 동글이 귀요미 바디 되신분들~ 나이먹어서 나잇살이라 어쩔 수 없어... 하고 포기하지

 

마세용~!!! ^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