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주말 스파에서 남자친구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왔던 한소라입니다.^^

당연 분당점이구요.ㅋ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며 이곳저곳 나름 많이 다녀봤지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어도

불친절한 직원분들 때문에 간혹 인상이 찌푸려지곤 했는데요.

퓨어스파 분당점은 모든게 완벽했던것 같아요.

작은거 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센스와

친절한 응대로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직원분들의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더라구요.

ㅈ저도 서비스직에 종사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약간의 자극제가 되었던것 같아요^^ 멋져요 퓨어스파!!

다음에도 저 기억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