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런 몸매 탈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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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보미맘 | 작성일 | 2014-11-04 |
관리지점 | 분당점 | 프로그램 | 바디다 |
조회수 | 480 | 파일첨부 |
뚱뚱한 몸매는 아니지만 옷을 입었을때 '태'가 안나는
어딘지 모르게 촌스런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ㅠㅠ
아니 소유자 였더랬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봐줄만한(?) 몸매의 소유자 이지요 ㅎㅎ
슬리밍관리를 받은지 어언 8회~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어깨깡패란 수식어를 달고 다녔는데
이젠 미끈한 등과 어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제가 엄청난 다이어트와 약을
먹는줄 알더라구요. 저는 샵에서 시키는데로 했을 뿐이거늘~ㅋㅋㅋ
일 주일에 3번 관리를 받는데 매번 틀린 관리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루할
틈도 없고 슬리밍 효과도 더 좋은것 같아요^^
셀룰라이트를 정리하니 허리라는 것도 생기고 힙이라는 것도 생겼네요 ㅇㅎㅎㅎ^^''
저는 이벤트로 40회 관리를 하고 잇는데 아직까지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30회에 다시한 번 후기 남겨 드릴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