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효도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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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청이 | 작성일 | 2014-12-15 |
관리지점 | 분당점 | 프로그램 | 힐링마 |
조회수 | 494 | 파일첨부 |
저번주의 엄마랑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우선..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 전 친절하지않으면 아무리 좋아도 거기 안가는편인데
여기는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전화도 주시고 ^^
엄마는 등하고 어깨가 아프고 전 두통때문에 뒷골이 아파서 평가도 괜찮고해서 찾아갔어요~
전에 다른곳에서 마사지 받은적있는데..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아오 진짜 마사지하시는분 팔꿈치로 갈기고싶을정도로 아팠는데..
딱 가서 마사지 받을라고 기다리는데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엄마랑 커플룸에 들어가서 상체 마사지를 하는데.. 아파요~이말보다
아 시원해요 완전.. 이말을 더 많이 한거같아요 ㅋㅋㅋ
너무너무 시원하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잠이 오더라구요~
얼마나 시원하고 좋았던지..마사지받고나서 제 주위사람에게 권합니다!
괜찮은데있다고 ㅎㅎ 저랑 같이 일하는 동생이 자기도 목이 요새 아프다며
언제 같이 가자녜요 ㅋㅋㅋ 그때 또 갈께용
이번주 금욜날 또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