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관리 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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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보윤 | 작성일 | 2014-12-17 |
관리지점 | 분당점 | 프로그램 | 힐링마 |
조회수 | 554 | 파일첨부 |
몇 일전에 자고 일어났는데 목과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점심에는
오른쪽 팔까지 져려서 정형외과를 가려하다가 직장동료가 통증관리를
받는것이 효과가 더 있을것이라고 하여 난생처음 관리실이란 곳을 찾았네요.
스파에서 통증관리도 한다는 사실은 첨 알았는데 정형외과 보다 나은것
같더라구요. 병원은 진찰하고 근육이완제 놔주시고 물리치료 하면 끝.
약빨 떨어지면 다시 저리곤 했는데 관리 받은 후론 3일째 괜찮네요 ㅎㅎ^^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관리 담날은 약간의 근육통?이 있더니 오후부터 가벼워지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병원보단 비싸지만 제 몸을 위해서 이정도 쯤은 투자하기로 했어요^^
안좋은 부위 물어가며 신경써주신 관리사님~ 넘넘 감사드려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