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세가 안좋아 골반이 틀어져서 항상 오른쪽이 저리고

아파서 퓨어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전신관리를 받으시는데 효과를 보셨다고 하셔서

ㅂ병원에 가도 별로 나아지는게 없어서 밑지는 샘 치고

받았습니다.  관리는 한 번도 안받아봐서 관리로 치료가 된다는게

믿어지지 않았거든요^^;;;

우선 관리사쌤이 들어오시더니 제 몸을 여기저기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다리 길이가 짝짝이시고 골반이 틀어져 있다고 평소 아프시지 않냐고 콕! 찝어서

얘기 하시는 거예요. 깜놀~깜놀~

그때부터 믿음이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관리를 받고 집에 왔는데 이렇게 편하게 티비를 본게 얼마만인지..ㅜ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퓨어스파 왕팬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