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에 매료된 스톤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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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은경 | 작성일 | 2015-01-03 |
관리지점 | 분당점 | 프로그램 | 힐링마 |
조회수 | 549 | 파일첨부 |
혈액순환이 잘 안되다 보니 겨울이면 발이 저릴정도로
차갑고 다리가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관리를 받게 되었어요.
스톤이 뭔지도 몰랐고 걍 뜨거운 돌로 지지는 건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스톤이 가지고 있는 좋은 기가 온몸으로 전해지고
그 열이 심부까지 전해진다니 놀랍더라구요.
첨엔 넘 뜨거워서 발작(?)ㅋㅋ 까진 아니더라도 움찔움찔 했거든요
제 몸이 너무 차서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거의 다 식은 돌도 저는 어찌나
뜨끈하게 느껴지던지.ㅋㅋ 조금 지나니 적응이 되서 아주 뜨끈한 돌이
올라가도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희안하게 몸안이 늘 냉냉했는데 점점 더워지더니 땀이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온몸이 이완되는 느낌?? 너무너무 시원했습니다^^
스톤관리 받고 오랜만에 숙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퓨어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