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저만 보면 피곤해 보인다고 하도 그래서

레이져를 할까 박피를 할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연예인필링이란 관리를 보고 오게 되었어요.

피부가 탁해 보이면서 워낙에 민감피부라 홍조도

심하고 해서 레이져와 박피는 솔직히 겁이 좀

났었거든요. 알아보니 저자극 필링이라고 해서 일단

방문해서 받아보았어요. ㅎㅎㅎ

얼굴 관리만 해주는줄 알았는데 등부터 션하게

풀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아프거나 자극적이거나 하지 않고 편안했어요.

기억에 남는건 제품 향이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마스크는 벨벳마스크로 했는데

관리끝나고 거울보고 정말 깜놀!!!

피부가 뽀~얘 졌어요~

건 20년 동안 제 얼굴에서 이런 피부톤은 첨 봤습니다. ㅎㅎㅎ

PHA필링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