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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피부관리실에서 경락마사지 받았어요(퓨어스파 11회차)
글쓴이 비너스 작성일 2014-07-15
관리지점 선릉점 프로그램 바디다
조회수 31 파일첨부

으아, 마지막 한번을 남겨둔 관리. 아쉽다 아쉽아쉽.ㅠㅠ



안녕하세요 비너스입니다.



진짜 받는 동안 눈에띄게 달라진 것은 다리의 부종이 사라진 것....



부종 있는 사람한테는 난 진짜 완전 강추!!!



 



오늘의 관리 순서는, 스파->수기관리->슬리밍(저주파관리)



 



간만에 스파하는 느낌?!, 저번 주는 생리를 해서 스파를 건너뛰었기 때문에.. 간만에 하는 스파였어요.



파란소금을 넣고 방울방울 수압이 몸을 계속해서 자극해준답니다.



 





 



땀도 송글송글, 눈썹의 마스카라가 다 지워진다. 진짜 스파하는 날은 워터프루프 필수!.



 



스파로 혈액을 원활히 순환시켜 준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수기경락관리!!!!



하체르 받았어요. 저번엔 고주파로 상체를 받아서, 하체 선택.



 





















 



마지막이 다가와서 그런지 선생님이랑 계속 이야기 나누면서 받았어요 이젠 정도 들어서ㅠㅠ.



선생님이랑도 계속 이전에는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다고 했었는데 이젠 진짜 왠만한 압도 끄떡없다고 꼐속 이야기 하고 ㅋㅋ



 



선생님께서, 다리도 길고 몸도 살 빼면 예쁜 몸이라고 칭찬해주셔서 입이 귀에 걸리고 ㅋㅋ



 



진짜 시원해요. 받고 나면 다리가 완전개운하고..



 



진짜 하체관리인데도, 엉덩이를 지나 허리까지 압을 꾹꾹. 너무 시원해요. 뭐 거의 전신관리 수준ㅋㅋ



관리 끝나면 나 이제 어떡하나..ㅠㅠ 선생님 저 어쩌죠? 이러니까. 스트레칭 꾸준히 하시라고... 얘기해주어요.. 선생님 손 맛이 그리울거에용



 



다음관리는 슬리밍.



저주파 기계를 몸에 부착하고 20분정도.. 기다리면 됩니당.



 



선생님이 오셔서 어제랑 오늘 먹은 식단 점검해가시고 나의 '샌드위치'는 다이어트의 적이라며...



 



알죠..암암요..ㅠㅠ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아쉽기만 하다. 이제 마지막 관리만 앞 둔 상태..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해서 마지막을 장식해야 겟어요.